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문학 중심에 서다' 북 콘서트 24일 개최

image
한국문학 중심에 서다 북 콘서트 사진

한국문학 비전 2023(회장 손해일)이 주최한 <한국문학 중심에 서다>(신아출판사) 북 콘서트가 24일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개최됐다.

사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박상재 이사장이 맡았다. 손 회장의 대표 시 '새벽 바다 안개꽃' 동영상 감상으로 막이 올랐다. 인사말, <조선문학> 박진환 발행인,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상규 이사장, 최일도 시인의 축사, 최동섭 전 건설부장관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조명제·유창근 평론가가 손 회장의 문집 <빛을 위한 탄주>와 한국문학 비전 2023 동인들의 합동 문집 <한국문학 중심에 서다>의 주제와 문학적 특성에 관한 담론, 시 낭독 등도 진행됐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