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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도민회 주최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 성황

26일 군산CC서 개최...64개팀 300여명 참가
출향인사와 지역민간 화합 및 소통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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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산CC에서 열린 재경 전북도민회 주최 제1회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김홍국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경 전북도민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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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산CC에서 열린 재경 전북도민회 주최 제1회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 전북도민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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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재경 전북도민회장이 26일 군산CC에서 열린 제1회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경 전북도민회 제공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가 주최한 제1회 전북도민 친선 골프대회가 26일 군산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재경 14개 시·군 향우회 소속 회원과 지역민 등 300여 명(64개팀 구성)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또 정동영 전 의원과 정운천 의원을 비롯해 김동원 전북대 총장,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 백성일 전북일보 부사장 등이 참석, 모처럼 만에 마련된 출향인사와 지역민간 화합 및 소통의 자리를 축하했다.

대회는 1부 시타회에 이은 코스별 티오프,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정동영 전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은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전북민들은 온갖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가꿔온 저력이 있다”면서 “산업화에는 뒤처졌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전북민의 뛰어난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면서 시대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출향인사들의 호응도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에 재경도민회는 대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재경도민회 장기철 부회장은 “대회 규모가 적지 않았음에도 참석률이 100%에 가까웠는데, 이는 출향인사들이 만남과 소통에 얼마나 목말라 했는가를 보여준 반증”이라며 “내년에는 봄과 가을, 연 2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경 시·군 향우회 대항전도 겸한 제1회 대회에서는 진안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장수군, 3위는 익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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