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대자인병원,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복지부 장관표창

image
성병주 대자인병원 행정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14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로, 대자인병원은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자인병원은 선도적인 의료복지 모델을 구축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관 병원장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무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의 화합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