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해외로 입양됐던 제니퍼 씨가 한국을 3번째 방문한 끝에 친부모를 찾았다.
제니퍼 씨는 지난 1977년 노송동에서 발견돼 3~4일 만에 독일로 입양이 결정됐다.
보육원에서 지어준 이름과 발견 당시 사진만이 기록으로 남았다.
지난 2010년과 2014년, 2번의 방문에서 친부모를 찾지 못했다. 전주시는 9일 제니퍼 씨가 친부모를 찾았다고 알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