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군산시검도회, 잼버리 참가자에 얼음생수 전달

image
군산시검도회가 이사회를 열고 세계잼버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얼음 생수를 지원하기로 했다./사진제공=군산시검도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 한 단체가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검도회(회장 진인하)는 최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냉동생수(30만 원 상당)를 구입해 현장에서 전달하기로 했다.

새만금 잼버리대회가 기후적·장소적 특수성 등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민으로 최소한의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마음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진인하 회장은 “참가자들의 어려움을 모두 달래기엔 턱없이 적은 수량이지만 지역에서 진행되는 큰 행사인 만큼 잘 마무리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얼음생수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잼버리 대회가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어르신 실력 느는 것 보면 보람”…스마트폰 교육하는 박성민 씨

완주대동사상 꺼내든 유의식 의장, 통합 반대 다시 강조

국회·정당민주당 공관위 '감점' 떳떳하게 공개한 부안군수 출마자 ‘눈길’

임실‘수확량 10배’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임실서 시작된다

정치일반국주영은 예비후보 “타운홀미팅 의제, 전주시 실질 정책으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