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최경식 남원시장, 바이바이 플리스틱 챌린지 동참

image
사진제공=남원시

최경식 남원시장이 바이바이 플리스틱 챌린지(이하 BBP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BBP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 시장은 BBP 챌린지에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이어 참여하게 되었다.

최경식 시장은 “다회용 컵 사용과 장바구니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1회용품 사용량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챌리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2026년 국가예산 ‘AI시대 에너지 실험도시’ 목표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