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일보 만평/
2025년도 의대정원 2000명 늘린다…2006년 이후 19년 만 증원...
총정원 5천58명.. 지방국립대 우선 배정
윤석열 대통령 "의사 인력 확대, 시대적 과제…설 특사 45만명"
정부, 지방 의료 종합 대책 발표…‘남원 공공의대는 빠져’
의협 "정부, 의대 증원 강행하면 총파업 절차 돌입" 반발 설 연휴 이후 될 듯
정부 "불법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재정자립도 최하위 지자체가 떠안을 ‘사후 청구서’"
정치일반현행법상 인공태양 부지 무상양여 불가한데도 “선정과정 공정”
정치일반민주당 호남특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현실화”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건축지원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
문학·출판진정성 가득…김명자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