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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폐교에 대한 민간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일반 공개 매각이 검토 단계에 있다.
한때 도축장이 될 뻔한 고창 나성초등학교는 책을 매개로 마을 공동체를 형성했다.
무주 덕화초등학교는 캠핑장이 됐고, 군산 서왕초등학교는 연 매출 10억 원에 이르는 식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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