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만평-정윤성] 명신, 부품 사업전환...'군산형일자리' 위기?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근로자 지속 지원" 전기차 접은 '명신'의 희망퇴직 인력 재취업 알선키로

전기차 메카가 되겠다던 (주)명신, "군산형일자리 철수 계획 없다"

군산형일자리 핵심 명신 "완성차→부품·자동화설비 전환" 

고용도 당초 계획 30% 그쳐 4백여명...차량 생산 목표치 1.3%에 그쳐...

명신 사태 '군산조선소·GM군산공장' 전철 밟나

"친환경 자동차 사업, 국내외 여건 악화로 한계 상황 직면" 토로

중앙정부와 전북자치도, 군산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87억원 반납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총파업 D-1' 철도 노사, 성과급 100% 정상화 ‘한목소리’

사건·사고김제 경사로서 미끄러진 트럭에 운전자 깔려 숨져

사건·사고전주 한 고등학교서 창틀 작업 중이던 근로자 쓰러져 숨져

군산시민의 일상에서 확인된 변화···군산, 2025년 성과로 말하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