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전북일보는 지난 2007년 지발위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 19차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상진·이하 지발위)는 9일 전북일보를 포함해 전국 지역일간지 29개사와 지역주간지 45개사 등 총 74개사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정부의 지역신문 디지털 전환 지원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정책에 따라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지난해보다 35억 원 증액되면서, 우선지원대상사도 지난해 67개사에서 7개사가 더 늘었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등 2개 일간지와 무주신문, 순창신문, 진안신문 등 3개 주간지가 선정됐다.
우선지원대상 언론사는 국내외 기획취재를 비롯해 장비 지원, 지역민 참여 보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전북일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차별화된 기획취재와 지역민 참여 보도, 지역신문 제안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뉴스 콘텐츠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뉴스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독자 참여 사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다음은 지발위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일간지 29개사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경북매일, 경상일보, 경인일보, 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기호일보, 남도일보, 동양일보, 무등일보, 부산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 인천일보, 전남매일(덕천), 전남일보,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제민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중부일보, 충북일보, 충청투데이
△주간지 45개사
강진우리신문, 거제신문, 고령신문, 고성신문, 광양경제, 광양만신문, 광양시민신문, 광양신문, 김포신문, 남해시대, 낭주신문, 담양곡성타임스, 담양군민신문, 담양뉴스, 담양자치신문, 당진시대, 당진신문, 목포시민신문, 무주신문, 보은사람들, 성주신문, 순창신문, 영암군민신문, 영암신문, 영주시민신문,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울산저널, 원주투데이, 은평시민신문, 자치안성신문, 장성신문, 주간고양신문, 주간설악신문, 주간태안신문, 주간한산신문, 주간함양, 진안신문, 청양신문, 평택시민신문, 포천뉴스, 해남신문, 해남우리신문, 홍성신문, 홍주신문
전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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