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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주 한옥마을 김치문화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윷놀이를 하며 설 마지막 연휴를 즐기고 있다.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 화명원에서 돼지띠 동갑내기인 이시은 양과 심재원 군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이른 새벽부터 경매에 참여한 상인들이 사과와 배 등 설 제수 품목을 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닷새 앞둔 30일 전주 향교에서 유옥균 전교 등 유림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방을 쓰고 있다.
홍역 확진 환자 수가 40명에 이른 가운데 인구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에 대한 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29일 전북대학교병원에 출입구에 홍역 의심환자 조치 대응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시범 운영을 마치고 재개관에 들어간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전북무형문화재 제45호 윤규상 우산장이 제작한 100여 개의 지우산이 미세먼지가 걷힌 파란 하늘을 수놓듯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8일 2019년 제1회 청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전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들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택배물량이 몰린 26일 전주우체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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