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청와대는 30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윤태영 대변인 후임에 김종민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김 대변인은 올해 40세로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대변인은 충남 논산 태생으로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내일신문과 시사저널 기자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취재한 인연으로 참여정부에 합류했고 정무기획, 홍보기획 분야에서 일해왔다.
윤태영 대변인은 제1부속실장에 내정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패싱 KTX 신설, 전주에도 명백한 손해”
법원·검찰변호사 자격 없이 보험 합의 절차 대신 진행해 준 30대 ‘벌금 800만 원’
정치일반대통령실 대변인 “김남국, 비서실장에게 ‘눈물 쏙 빠지게’ 경고받아”
사람들전북발전협의회 김장김치 500박스 전달
전북현대‘챔피언’ 전북현대, ‘더블 우승’ 할까⋯6일 광주와 코리아컵 결승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