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을 앞두고 지역민심과 자신의 지지도 등 확인하기 위한 총선 입지자들의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전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시·군·구 선관위에 접수된 현역 국회의원 및 예비후보들의 여론조사 실시 신고건수는 총 78건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완산(갑·을)이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진무장·임실이 11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고창·부안이 10건, 김제·완주가 7건, 군산이 6건, 남원·순창과 정읍이 각 4건, 전주 덕진이 3건이었다. 익산은 갑·을 포함해 1건으로 가장 적었다. 선거법상 후보자가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조사기관이나 단체, 조사방법 등을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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