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비 12억 투입 군산·부안 어장 환경 개선사업 추진

전북도는 9일 특별해양복원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부안지역에 올해 국비 12억원을 투자해 어장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는 군산시·부안군 21개 도서 6만8060ha이며, 투석 및 모래살포 등 마을어장 환경개선과 침체어망·어구, 어장 폐기물, 폐어업 기자재 수거 등 조업어장 환경개선이 실시된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모두 50억원을 투입해 군산, 부안지역의 피해어장d[ 대해 환경개선을 추진한바 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인공태양 유치전 복기(復棋)] 핵융합 연구 ‘지반 성질’이 가른 희비…‘디테일 새만금’ 만들 도전

정치일반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의 수용키로

기획[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임실2025 임실산타축제 25일부터 3일간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려

순창순창발효테마파크, 13일부터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