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위원장 신계륜)가 18일 오후 3시 전북대 진수당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을 초청,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전북지역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사회적경제기본법 초안을 확정하기 전에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현민 전북지역개발협동조합 이사장, 황영모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김대중 전북도의회 의원, 육이수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임경수 완주커뮤니티비지니스센터장이 사회적경제기본법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순회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다음달 20일에 사회적경제기본법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신계륜 위원장, 전순옥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송병주 전북협동사회연대회의 상임대표, 광역·기초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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