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 조성과 순창 고추장 판로확대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칠 생각입니다”
순창 제1선거구(순창읍·인계·적성·동계·유등)의 강대희의원(51)은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발로 뛰는 의원의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95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순창읍에서 2대 기초의원에 당선된데 이어 3대에서도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제시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상을 보여줬던 강 의원은 3대 후반기에는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었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소속된 강 의원은 군의원 시절 닦았던 경험과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의원 본연의 자세에서 원칙을 지키며 도정을 감시 견제하고 대안까지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 현안문제에 있어서는 원칙을 지키면서 최대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순창읍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추진 △소득작목별 지원 확대 △축산 양돈 양계 등 가축 사육농가들의 시설 사업비 지원 확대 △고추장 판로개척 확대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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