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애슬론이 아시아 선수권 첫 메달을 향해발진한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윤정빈(일동종합고), 김선수(무주고) 등 남녀 선수 8명이일본 이와테현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바이애슬론선수권대회 출전차 오는 6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이번 대회엔 한국을 포함, 바이애슬론 강국 중국과 일본등 총 5개국, 40명의 선수가 참가해 아시아 바이애슬론 지존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최근 강원도립경기장에서 끝난 제1회 바이애슬론선수권대회 여자 스프린트에서 성인 선수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초대형 유망주 김선수와 남자 기대주윤정빈을 앞세워 스프린트와 추적, 계주 3종목에 출전해 아시아 선수권 첫 메달을노린다.
한국은 작년 강원도에서 열린 제1회 대회 때는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바이애슬론 강국 중국과 일본세에 밀려 노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또 월드컵 출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선수 가운데 최상위에 오를 경우 월드컵 티켓까지 거머쥘 수 있어 세계 무대로 도약을 꿈꾸는 김선수에겐 절대 놓쳐선 않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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