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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동신초 女핸드볼 초등연맹대회 준우승'

창단 3년만에 전국 정상권

전국초등학교핸드볼연맹 주최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읍 동신초등학교 여자핸드볼팀이 메달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창단 3년밖에 안된 정읍 동신초등학교(교장 이대열) 여자핸드볼팀이 전국 정상권에 올라 학교위상을 높임은 물론 정읍 여자핸드볼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정읍 동신초등학교 여자핸드볼팀은 전국초등학교핸드볼연맹 주최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 부천시 송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대표팀 32개팀이 참가했다.

 

동신초등은 이번 대회에서 소년체전 우승팀등 강호팀을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전에 올랐으나 경기도 대표팀인 인창초등학교팀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22대 21의 1점차로 아깝게 패해 우승은 놓쳤다

 

이에 앞서 동신초는 지난해 소년체전에서 동메달, 올 4월 제 24회 KBS기 전국 시·도 대항 초등학교 핸드볼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대열 교장은 "훈련을 위한 체육관도 없는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박종문 감독교사와 엄기수 코치의 열정어린 지도와 함께 전북도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성엽 정읍시장의 15인승 승합차 지원등으로 가능했다”며 "전국 제패도 조만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여고와 정읍여중 여자핸드볼팀이 여러차례 전국을 제패한데 이어 동신초등학교까지 전국 정상권에 오름으로써 앞으로 중·고 여자핸드볼팀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함은 물론 정읍을 여자핸드볼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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