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수영팀이 동아수영대회 계영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유승호·최진건·조우리·김도민 선수로 구성된 전주시청 계영팀은 21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제80회 동아수영대회 계영 400m에서 3분32초28로 대회신기록(종전 3분33초53)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전주시청은 계영 800m에서도 7분50초22의 기록으로 우승했으며, 전주시청 김도민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에서 52초51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전북체고는 여고부 계영 400m 금메달과 계영 8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체고 조아라는 여고부 배영 50m에서 30초81로 우승했으며, 접영 100m에서는 2위(1분02초10)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땄다. 전북체고 장현지도 여고부 접영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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