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볼링 사상 처음으로 남녀 볼러들이 동반 출전하는 대회가 6일부터 열린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1일 "남녀 프로 볼링 선수들이 동시에 참가하는 '2008 태영컵 한국선수권대회'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가 6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안산월드스포션볼링장, 평택K2경기장 두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996년 프로볼링 출범 후 12년 동안 남자 프로 경기만 진행되다가 남녀 동반 대회가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달 초에는 여자프로볼링 첫 공식대회인 '2008 스톰 클래식'이 치러지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여자부 프로경기를 개최했다.
총 상금 70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 본선을 치른 뒤 8일 준결승, 9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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