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현재 나이 50세. 3년 전 47세에 가요계에 데뷔한 늦깎이 가수 안동춘을 아시나요?
'한번만 떴으면' 이번주 주인공은 노래와 결혼한 남자 안동춘이다. 노래 외에는 관심이 없는 이 남자. 아직까지 결혼도 안한 노총각이다.
30년간 밴드활동만 해오다가 돌연 트로트로 데뷔,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첫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그의 노래 '찜했어'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전주예수병원에서 미니 콘서트가 펼쳐진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