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대 국문과 강사 윤수하씨, 계간 '시에' 신인상

전북대 국문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수하씨가 2013년 계간 〈시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거미여인의 키스''눈''벽 속의 벌'.

 

심사위원(공광규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김석환 명지대 교수·양문규 시인)들은 "윤씨의 시편들은 대상을 웅숭깊은 언어 활용을 통해 시적 전개를 활달하게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씨는 "살아갈수록 살아가는 것인지 죽어가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때, 알아갈수록 내가 알아가는 것인지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을 때 그때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내 시를 읽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기획[팔도 건축기행] 전주대 ‘숲속 초막 셋’…뾰족한 지붕 선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감

스포츠일반[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북선수단, 27년 연속 4위 달성

오피니언[사설] 현대차 새만금 투자 차질 없어야 한다

오피니언[사설] 전북 타운홀미팅,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오피니언돈은 오는데 길이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