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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발아해서 화사한 꽃으로 거듭 난 절정의 순간을 표현했다. 생명의 순환고리 속에서 찰라의 아름다움과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싶다.
* 김선강 화백은 9회의 개인전과 여백회, 시공회, 동질성회, 한국미술협회를 통해서 활동하고,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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