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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게임 北 응원단 100여명 수준"

북한이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파견할 응원단 규모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의 3분 1 수준인 100명 안팎에 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간 민간 체육교류를 해온 남북체육교류협회의 김경성 이사장은 7일 북측이 파견하기로 한 응원단과 관련, “외모·사상을 기준으로 선발된 20대 초·중반 여성들로 구성되며 규모는 100여명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3월 중국에서 만난 북측 관계자들로부터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보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응원단 규모는 앞으로 남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태도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만 북측이 남측에 먼저 지원을 요청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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