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대응을 위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평시 운영하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보공유, 주요 사항 보고조치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국가기반 및 중요 시설에 대한 방호 태세를 확립할 것을 요청했다. 시·군·구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품목 등을 확인·점검하도록 하고, 비상발령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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