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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한 인간의 탄생, 성장, 노화, 그리고 죽음이라는 과정이 함축되어 인체에 남겨진 흔적이다. 김철규는 캔버스에 물감을 바르고, 사포로 갈아서 비우고, 이미지를 채우는 긴 시간의 작업을 통해 주름을 표현했다.
△김철규 미술가는 서울, 일본, 전주에서 개인전 12회. 낯선 느낌전, 얼굴-사유의 형상, 몸을 해석하다 전에 출품했으며, 전북청년위상작가 상을 받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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