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 ‘지프지기’ 모집 일정 연장

전주국제영화제(JIFF)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원활동가 모집 일정을 변경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고, 서류심사 결과 발표 등도 차례로 연기했다.

면접심사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 오후 4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관객서비스팀, 디자인팀, 프로그램팀, 프로젝트마켓팀, 홍보미디어팀, 기술팀, 기획팀 등 9개 팀이며 360여 명을 선발한다.

지프지기에게는 활동 기간 중 제한 없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http://www.jiff.or.kr/community/notice/view.asp?idx=6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주국제영화제 관객서비스팀 063-280-7975.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