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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의원, 국회단계서 전주 관련 예산 584억원 증액

국가예산안 올라오자 예결위원들 직접 만나 예산 지키기·증액 총력
이 의원 “전주·전북 성장과 변화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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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국회의원

전주시가 내년 국가예산 2조 2925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전주을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4일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국가 예산안 중 전주 발전에 필수적인 11개 사업 584억원이 국회단계에서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산안이 국회에 올라오자 이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정동영·김윤덕 장관과 역할을 분담해 정부안에서 과소 반영되거나 누락된 전주관련 사업들을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시키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초선임에도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전주 예산 지키기와 증액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사운드 댐 구축 △국립 전주전문과학관 조성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건립 △전주 솔로몬로파크 신축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구축 △전주역사 개선사업 △관광자원 기반조성 △국도1호선(쑥고개로~호남로 직결램프)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이 새로 반영되거나 증액됐다.

이는 전주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이 의원실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이번 예산은 전주의 미래를 여는 예산이며, 전북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예산”이라며 “민생경제 회복, AI 시대 대응, 지역 균형발전, 안전강화 등 전 분야에서 전주·전북이 다시 뛰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정동영·김윤덕 장관과 한병도 예결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께서 끝까지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려운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었다”며 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한 뒤 “앞으로도 전주의 변화를 위해 계속 뛸것"이라고 했다.

백세종 기자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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