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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전북’ 열 것”…안호영 의원,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전북 낡은 틀 넘어 ‘새로운 전북’ 열것”…5대 전북 비전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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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전북도지사 출마 기자회견. /백세종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내년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안 의원을 비롯해 김관영 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이 차기 전북자치도지사선거 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3선의 안 의원은 11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낡은 틀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전북’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북 몫을 당당히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정부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 안호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안 의원은 △전북 중부권 확장 △송전탑 중심 정책 폐기, RE100 대기업 유치 등 에너지 대전환 △국가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통한 AI기본도시 도입 △전북 14개 시군을 있는 한류벨트 구축을 통한 한류 특별시 △전북지역 30분 단일 경제권 묶는 광역교통망 등 새로운 전북 5대 비전 공약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변화는 말이 아니라 힘있는 실천에서 나온다”며 “중앙에는 할말을 하고 지역에는 성과를 가져오는 ‘강한 도지사’가 돼 전북의 마이너스 경제를 끝내고 풍요로운 ‘플러스 성장’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회견에는 완주·진안·무주 지역 내년 지방선거 출마입지자들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백세종 기자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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