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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스키 여자부 최고 기록⋯"목표는 주니어 데몬"

스키 종목 중등부 1위 손단아(25초19)⋯여자부 최고 기록
“뭔가 오래하면 질리는데, 스키는 질리지 않는 매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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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1위 손단아. 조현욱 기자

“남은 무주 대회도 중등부를 넘어 여자부 토탈 1위를 거머쥐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스키 종목 중등부 1위는 ‘스키 천재’ 손단아(13·장성여중) 양의 차지였다.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25초19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중등부를 넘어 여자부 최고 기록을 세웠다.

3년째 출전하고 있는 손 양은 “여자부 전체 1위를 하게 돼서 기쁘기도 한데, 조금 놀랐다. 올해 무주에서 치른 대회 모두 중등부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손 양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처음 스키를 접하고, 바로 레벨1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모두 스키를 사랑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뭔가 하나를 오래하면 질리는데, 신기하게 스키는 매일 타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면서 “탈 때마다 행복해지는 느낌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타고 싶다”고 했다.

이런 손 양의 목표는 1위다. 

그는 “영·호남 친선 스키대회를 포함해 무주에서 열리는 대회 모두 중등부를 넘어 여자부 토탈 1위 하는 게 목표”라면서 “올해 무주에서 탄생하는 최초 여자 주니어 데몬 스트레이터(스키 최고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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