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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전 3일차 전북, 금4·은5·동3 메달 추가

총 44개 메달 획득…전북선수단, 27년 연속 4위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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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일반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북원스포츠 소속 (좌측부터) 김상은,  이현주,  고은정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회 3일째인 27일 전북자치도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바이애슬론 남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전북선발팀과 여자 18세 이하부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북원스포츠팀도 여자 일반부 계주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 계주는 18Km로 전북원스포츠팀은 결승선까지 2Km 남은 시점에서 경기도와 충북을 제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전북원스포츠 바이애슬론 김순배 감독은 선수 배치 전략으로 약·강·강을 지시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스노보드 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에서는 조수민(무주고)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에는 알파인 스키 남자 대학부 회전과 복합에 출전한 유시완(한국체대)이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노보드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수림(전북협회)과 스노보드 남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조완희(전북협회), 바이애슬론 남자 12세 이하부 계주에서도 은메달이 나왔다.

동메달은 스노보드여자 18세 이하부 평행대회전 김지안(무주고)과 스노보드 여자 일반부 평행대회전 정서영(전북협회), 바이애슬론 남자 12세 이하부 계주에서 나왔다.

전북자치도선수단은 27일 현재 12개의 메달을 추가해 총 44개(금10, 은20, 동14)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등이 열릴 계획이다.

전북선수단은 27년 연속 4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오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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