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불출마로 경쟁 구도 붕괴…대항마 부재 속 판세 기울어
무주에서는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의 불출마로 사실상 경쟁 구도가 무너진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황인홍 현 무주군수가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우위를 보이며 독주 체제를 보이는 양상이었다.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 의뢰로 케이스텟리서치가 지난 15~16일 실시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2차’ 결과, ‘차기 무주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황 군수는 6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 외 후보’ 16%, 이해연 전 무주군의회 의장 4% 순으로 집계됐다. 태도유보 및 무응답은 17%였다.
뚜렷한 대항마 부재 속에 현직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선거 구도가 조기에 기울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무주군 6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이다. 응답률은 5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숫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9무주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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