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 현안 ‘찰떡 콤비’ 김이재·정섬길, 선거사무실 공동 개소 왜?

전주 서신동 지역구 3선 도전 못 다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21일 개소식

Second alt text
전주시 서신동 박천수 정형외과 옆 건물에 있는 선거사무실에 각각 3선에 도전하는 김이재 도의원과 정섬길 시의원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오는 2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이재 전북도의원과 정섬길 전주시의회 의원이 선거사무실을 공동으로 개소한다. 두 의원은 전주시 서신동을 지역구로 각각 3선에 도전한다.

선거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그동안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온 신뢰와 협력의 상징으로 해석된다. 도의원과 시의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맡으면서도 예산 반영을 비롯한 각종 지역 사업을 주민 입장에서 한목소리로 추진해 온 ‘찰떡 궁합’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실제로 두 의원의 공조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서신119안전센터 건립 △도내기샘 국민체육시설 건립 및 바람길숲·가로숲 조성 △서신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도내기샘 옆 우회차로 확보 및 도로 정비 △황토 맨발길·꽃길 조성 △그린공원경로당 증축 등을 이끌어냈다. 정 의원 또한 △도내기샘·길공원·서일공원 정원화 △서신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2026 전주한판축제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실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

김이재 의원은 “그동안 약속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왔다”며 “3선에 성공하면 더 크고 촘촘한 서신동을 만들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섬길 의원도 “‘정성’으로 서신동을 ‘섬길’ 일꾼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약속한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은 오는 21일 전주시 서신동 박천수정형외과 옆 건물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진안[진안군 시급 현안] 전 연령층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최우선 꼽아

장수[장수군 시급 현안] “인구감소 대응·정주여건 개선 가장 시급”

순창[순창군 시급 현안] 인구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임실[임실군 시급 현안] 주민소득 증대 등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무주[무주군 시급 현안] 민생경제 회복과 지방소멸지역 탈출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