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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북 투표율 오후 6시 62.7%

4년전 투표율 47.9%보다 14.8% 포인트 높아…순창군 79.9% 최고, 군산시 57.9%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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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3일 오후 6시 현재 전북지역 투표율이 62.7%로 집계됐다. 4년 전인 지난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당시 오후 6시 전북지역 투표율은 47.9%였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도내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북지역 전체 유권자 150만 9854명 가운데 94만 665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5.05%)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된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순창군으로 79.9%를 기록했다. 이어 장수군 78.3%, 진안군 77.6%, 고창군 77.7%, 임실군 76.5%, 무주군 73.8%, 부안군 70.7% 등 7개 군지역의 투표율이 70%를 넘었다.

정읍시(68.7%), 남원시(68.5%), 김제시(65.8%), 완주군(63.8%) 등은 60% 이상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주시 덕진구(59.6%), 전주시 완산구(59.2%), 익산시(58.2%), 군산시(57.9%) 등 도시지역 투표율은 60%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당시 오후 6시 시군별 투표율은 전주시 완산구 39.4%, 전주시 덕진구 39.4%, 군산시 37.8%, 익산시 44.1%, 정읍시 57.5%, 남원시 63.9%, 김제시 58.3%, 완주군 53.0%, 진안군 72.8%, 무주군 76.2%, 장수군 75.0%, 임실군 72.1%, 순창군 77.1%, 고창군 72.5%, 부안군 59.9% 등이었다.

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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