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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오염물질 규명 투명하게” 전북도의회 환복위 결산심사
“익산 장점마을 오염물질 규명 투명하게” 전북도의회 환복위 결산심사
  • 은수정
  • 승인 2018.09.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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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는 4일 전북도청 환경녹지국과 복지여성보건국, 새만금추진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17회계년도 결산 심사활동을 벌였다. 의원들은 전북도에 옥정호 수면이용, 익산 장점마을 오염물질 규명, 석면 건축물 등 도민의 건강과 관련된 사업을 투명하고 시급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완수 의원(임실)= 옥정호 수면이용과 관련, 정읍시와 임실군민들의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 사업을 제대로 알리고, 사업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며, 관련 용역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송지용 의원(완주1)= 익산 장점마을 오염물질과 암 발생 인과관계 규명을 위한 용역이 투명하게 진행돼야 하며, 용역 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올 경우 전북도는 정부와 함께 주민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황의탁 의원(무주)= 성장기와 건강에 취약한 도민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석면건축물 제거사업이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확보 등 전북도가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이명연 의원(전주11)= 도가 추진하는 생태관광사업을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병철 의원(전주5)= 대형산불 지원 전문진화요원 보상금이 2009년 이후 계속 불용처리되고 있다.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해야 한다.

△성경찬 의원(고창1)= 불가피한 예산외 지출 재원인 예비비 제도를 목적에 맞게 운용해야 한다.

△최찬욱 위원장(전주10)= 업무용 차량 관리가 과 단위로 개별관리되고 있어 효율이 떨어진다. 전체 차량관리 시스템을 정비해 관리와 재정 운용 효율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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