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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벽문화관 평일·주말 상설공연 5월 ‘시동’
전주 한벽문화관 평일·주말 상설공연 5월 ‘시동’
  • 김태경
  • 승인 2020.04.1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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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사회적기업 합굿마을
한벽문화관 상설공연 업무 협약
지난 18일 전주 한벽극장에서 전주문화재단 한벽문화관 상설공연단과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전주 한벽극장에서 전주문화재단 한벽문화관 상설공연단과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문화재단과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이 전주를 대표하는 상설공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주문화재단 한벽문화관 상설공연단과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은 지난 18일 전주 한벽극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군 전주문화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해 성영근 한벽문화관장, 김범석 한벽문화관 상설공연단장이 참석했으며 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의 김여명 대표와 김형태 예술감독, 김선희 기획자가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에서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일·주말 상설공연을 5~10월 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서 열게 된다.

전주문화재단은 평일공연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변사또 생일잔치’를, 합굿마을은 주말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용을 쫓는 사냥꾼’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영근 한벽문화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적인 문화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상징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 구축을 위해 민과 관이 합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전주한벽문화관의 상설공연이 전주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공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개별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안전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작품에 대한 열의와 노력으로 수준 높은 공연콘텐츠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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