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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로 지역소멸위기 돌파"

김윤덕 의원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의원은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 구성을 통해 수도권, 대전권, 광주‧전남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전북 소멸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소권이란 용어 자체가 전북의 확장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한 뒤 "전북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정의한 현 정부 정책으로는 전북 발전을 이끌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이재명 후보가 주장한 수도권 일극체제를 초광역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지방 경쟁력 강화 정책과 맥을 같이하고, 이를 확대 발전시키는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 구성을 통해 전북 소멸 위기를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도시광역교통망 계획에 전주-완주-익산-군산-새만금을 하나로 잇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행정 중심지로 부상하는 세종시와 광주‧전남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주‧완주의 정치‧경제‧문화의 점진적 통합으로 특례시 지정이 선행돼야 보다 쉽게 전북형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다는 견해도 밝혔다. 김 의원은 소멸 위기에 몰린 전북은 광역교통망계획 전북 몫 찾기, 전주와 새만금, 각 지자체를 잇는 경제‧산업‧문화의 규모화를 통해 전북형 초광역 메가시티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주‧완주 특례시 지정은 정치권과 시‧군민의 문화, 경제, 산업의 점진적 협업을 통한 자연스런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7 19:08

이덕춘 위원장, 국회의원 3선 초과연임 금지, 입법 촉구"

이덕춘 민주당 선대위 전주을 공동선대위원장 이덕춘 민주당 선대위 전주을 공동선대위원장이 '국회의원 동일지역구 3선 초과연임금지'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송영길 당대표가 제시한 국회의원의 동일지역 3선초과연임금지 결단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우리 정치를 한 단계 더 쇄신하려는 몸부림이다"며 "더불어민주당이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서 한번 더 겸손한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기득권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일 때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그러한 권력을 심판했다"며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도 이런 사정을 잘 알기에 국회의원 동일지역구3선연임초과금지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 3선연임금지 입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었는데 이런 법률들이 만들어져야 정치가 민의를 좀 더 제대로 반영할 수 있고 젊은 세대들도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해 우리 사회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덕춘 민주당 전주을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해, 이상직 국회의원과 당내 최종경선을 벌인 바 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7 19:08

전북도, 공사·출연기관장과 경영성과계약 체결

전북도는 7일 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장의 경영성과 목표를 점검하고 산하 기관장과 경영성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라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른 것으로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등 16개 출자출연기관장이 기관별 경영성과 목표를 설정했다. 도는 이들 기관과 함께 2022년 핵심 목표에 대한 비전과 추진계획을 세웠다. 기관별 주요 경영성과목표를 살펴보면 전북개발공사는 만성 공공임대 830호, 군산금광 행복주택 98호 건립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고 2022년 목표를 공정률 100%로 설정했다. 또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업 기술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163억을 투입하여 146건의 기술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일자리센터을 통해 1455명을 취업연계한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신규사업으로 국산 및 수입차 품질인증부품 7종 개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메디푸드와 대체식품 등 제품개발 28건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밖에도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콘텐츠 우량기업 2개사를 유치하고, 콘텐츠기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 1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성과목표 달성여부를 평가해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장의 연임 여부, 기관장 성과급 지급(0~120%)에 활용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경영개선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치일반
  • 엄승현
  • 2022.02.07 19:08

민주당 선대위 전북 미래경제단 발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전북 미래경제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6일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정세균 전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 미래경제단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미래경제단은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으로 선대위 상임고문과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총리의 전국 조직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은 정세균 전 총리의 격려사와 안호영 조직본부 수석본부장 및 미래경제총관단장의 출범사, 김민철 조직본부 부본부장, 민병덕 조직상황실장, 김성주 도당위원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북 미래경제단은 안호영 미래경제총괄단장이 주도적으로 특보를 모집해 전국 최대 조직인 1만여명이 조직화됐으며 현장 임명장 수여식은 300여명이 참석해 정권 재창출을 결의했다. 안호영 총괄단장은 미래경제단은 정세균 전 총리가 직접 주도하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 승리를 위해 운영되는 핵심 조직이라며 답보 상태에 빠진 지지율과 선거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세균 전 총리는 격려사에서 이번 선거는 아주 박빙이다. 누가 승리할지 확신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지금 시점에서 전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재명 후보의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6 19:54

부안 이어 정읍서도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부안군 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데 이어 이 농장 방역대에 있는 정읍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확인됐다. 이로써 이번 겨울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부안 3건, 정읍 1건, 김제 1건 등 총 5건으로 늘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부안 종계 농장 방역대(10㎞ 내)를 정밀 검사하는 과정에서, 약 6㎞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H5형 항원 검출)을 발견했다. 앞서 지난 5일 부안 종계 농장은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던 종계 1만 3000마리는 고병원성 확진을 받기 전, 예방적 살처분됐다. 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 내 가금 농가 53호에 대한 정밀검사를 하던 중 육용오리 농장에서 의심축을 발견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초동대응팀을 현장 투입해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해당 농장의 반경 10㎞ 내 가금 농가 77호(닭 67호, 오리 9호, 메추리 1호)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검사 등을 하고 있다. 박태욱 도 동물방역과장은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 또 폐사 증가, 산란율과 사료 섭취량 저하 등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 자치·의회
  • 문민주
  • 2022.02.06 19:54

한완수 도의원,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봉하마을 생태농업 현장답사

전북도의회 한완수 의원(임실)은 최근 경남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태농업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하마을 주민들은 지난 2008년 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귀향한 무렵부터 오리, 우렁이 등을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키우기 시작해 현재까지 봉하마을 전체가 생태농업으로 전환하여 봉하쌀 브랜드로 대표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한완수 의원은 친환경 생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전하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는 생태농업이 보편화될 것인 만큼 전북도 역시 노 대통령이 시작한 생태농업을 계승발전시켜 친환경농업 보편기술 개발 및 특구 지정 등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통해 생태농업을 보다 확산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도내 군 단위 지역의 경우 인구감소와 농산업붕괴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있다. 이 위기와 전환의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후보의 농촌기본소득을 꼭 임실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6 19:54

"이재명 후보 지지" 민주당 전북 장애인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 장애인위원회는 5일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 지지와 함께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앙선대위 장애인위원회 윤희식 위원장과 김성주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북 장애인 관련 현장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의 모든 장애계가 앞장서서 모든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장애인 지원 정책과 이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희식 장애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열정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를 설치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이 완성되고 있으며,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고달픈 삶을 살고 있는 모든 분들을 세세히 살피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돼야 중소서민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6 19:54

민주당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전북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전북본부가 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본부 발대식에는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는 민주당 선대위 중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후보직속 위원회다.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는 제20대 대선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자는 목표를 내걸고 지난해 12월 광주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올해 1월 국민통합본부도 함께 발족했다. 이번 전북본부 발대식에는 고창 출신 국민통합본부 수석부위원장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과 군산 출신 국민통합본부 부위원장 양기대 의원(경기 광명시을)이 참석했다. 국민통합본부 수석부위원장 홍영표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 앞에 놓인 중대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적대와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국민통합본부를 기동성 있게 운영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는 민심 행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본부 전북본부 상임본부장은 정진 전 민주당 전북도당 후원회장이 맡았으며 공동본부장과 부본부장 등 50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또 전북 14대 시군 대표단 200명과 여성, 청년, 직능 대표단 300명 등 총 550여명으로 출범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3 19:27

문승우 도의원 “감염병 대응 공무원 이탈방지 근본적 대책 필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로가 누적된 전북도 감염병 대응 공무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승우 전북도의원((군산4)은 3일 "전북도가 지난해 7월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지만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최근 오미크론까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감염병 대응 공무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며 이로 인해 최근에도 3명의 담당 공무원이 병가와 장기 휴가에 들어가는 등 감염병 대응 공무원들의 이탈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환자관리, 역학조사, 백신접종, 재택치료, 생활치료센터운영, 감염병 전담병원 확충 등 감염병관리과 업무량이 폭증했다. 또 현장 대응을 위해 매일 3명씩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해야 하는 등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며 복지여성보건국 내 타 부서에서 근무 지정을 통해 코로나 업무지원을 하겠다고 했으나 이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조직개편을 통한 정원확보 등 추가적인 인력 충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3 19:26

김철수 도의원 "저출산정책 개선 촉구로 난임치료 지원 확대"

전북도의원이 제안한 저출산 정책 개선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농산업경제위원장인 김철수 의원(정읍1)이 지난해 7월과 9월 임시회 본회의에서 저출산 정책 개선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육아휴직 수당제도 개선과 난임치료 지원 확대를 촉구, 출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지원제도가 개선됐다. 이로써 저출산정책이 현행 출산장려금을 높이는 복지차원의 정책에서 난임치료 대상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육아휴직급여가 증대되는 등 정책의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이 지난해 5분발언과 건의안을 통해 육아휴직급여의 증대와 난임시술 비용지원 확대를 촉구한 결과 올해 육아휴직 지원금은 현행 월봉금액의 50%에서 80% 증가됐다. 또 난임시술 지원도 신선배아 7회에서 9회로, 동결배아는 5회에서 7회로 각각 확대됐다. 김 의원은 현행 월봉금액의 80%를 지원하고 있는 육아휴직급여를 100%로 확대하고 난임지원의 소득기준도 (현행 2인 가구 기준 월 586만 8000원) 완화하는 등 난임 대상자들을 위한 폭넓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저출산 문제는 인류의 생존과 국가의 존립기반마저 흔들 수 있다"며 "벼랑 끝에 서 있는 한국의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시대에 맞는 정책마련과 제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2.02.03 19:26

송하진 전북지사 “위기일수록 침착하게”... 긴급방역점검회의 개최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송하진 도지사)는 3일 14개 시장군수들과 긴급방역회의를 개최하고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오미크론 도내 확산세가 엄중해짐에 따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지사 및 14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현재 전북은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인원을 경신하고 있고, 특히 이번 설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도내 1일 확진자가 900명 선도 넘어서고 있다. 더군다나 설 연휴가 끝나 타지 친지들을 방문했던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하고 곧 학교 개학도 앞두고 있어 확산세는 더욱 가팔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의료체계 범위 내에서 확진자 관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확산세를 완만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확산세 완화를 위해 시군에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산세를 완만히 유지하는 방법은 방역수칙 준수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고 △대화할 때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이동자제 등 개인 방역의 생활화 △백신 미접종자도내 거주 외국인 대상 백신접종률 제고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설득과 점검 병행 △집단감염 발생지 전수 점검 시행 △지나친 낙관론이나 패배주의의 확산 경계를 당부했다. 또한 오미크론에 대응한 정부의 검사치료체계 전환이 시작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 사용법에 대한 범도민 홍보 △오미크론 치료에 참여하는 호흡기전담클릭닉과 동네 병의원 지원 강화 및 더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의사협회 등과의 충분한 협의를 강조했다. 송하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위기일수록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오미크론의 파고를 넘어서자며 도민들께서는 나와 가족, 특히 우리 주변의 건강 약자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와 시군은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바뀌는 검사치료체계를 상세히 안내하고, 재택치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정치일반
  • 엄승현
  • 2022.02.03 19:26

정부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전주·익산 선정

전북도는 3일 정부가 신규로 공모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전주시와 익산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 선정 위원 등 전문가의 사전 자문회의를 수차례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그 결과 전국 16개소 선정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2개소는 전주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구축과 익산시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DRT) 및 도로 위험감지 솔루션 구축이다. 전주시 사업은 풍남동, 중앙동 일원의 한옥마을 및 남부시장의 공영노상 주차장 5개소에 주차관리 통합센터 및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상가에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익산시 사업은 익산시 함열읍 등 농촌지역 12개면의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및 결빙 등 도로위험감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금번 선정된 사업은 도민의 불편 사항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결함으로서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그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정치일반
  • 엄승현
  • 2022.02.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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