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01) 뜬금없다, 생뚱맞다 -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가격 '뜬금'
문화일반 기고 08.02. 20:08[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00)번개 - '번쩍거리다'에 접미사 '게'가 붙여진 말
문학·출판 기고 07.26. 19:40[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9)동냥 - 스님이 곡식 얻으러 다니며 흔들던 '동령'
문학·출판 기고 07.19. 21:44[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8) 갈매기살 - 횡경막 → 가로막, 가로매기, 갈매기살
문학·출판 기고 07.12. 19:59[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7)노가리 까다 - 한꺼번에 알 많이 까는 명태…새끼 노가리
문학·출판 기고 07.05. 21:02[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6. 방귀(放氣) -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인'방기'
문학·출판 기고 06.28. 20:16[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5. 싸가지 - 싹·싹수·떡잎 = 버릇·인의예지·장래성
문화일반 기고 06.21. 20:57[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4. 도깨비 - 불·종자 + 성인남자='돗 + 가비' 합성어…복을 가져다주는 '神'
문학·출판 기고 06.14. 19:52[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3. 아들과 딸 - 딸 선호한 모계사회서 유래
문학·출판 기고 06.07. 20:26[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2. 오빠와 누나, 언니 - '어린, 미숙한'·'여형제'·'처음'서 의미 변화
문학·출판 기고 05.24. 20:0691. 아저씨, 아주머니, 아가씨 - 아기 주머니 가져서 아주머니?
문학·출판 기고 05.17. 20:38[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0. '개'와 '참'의 의미 - 개를 천대하는 풍토…단어 앞에 '개'가 붙어
문학·출판 기고 05.10. 20:5989. 미역국 - '미역국 먹었다'…일제때 우리 군대 강제해산서 유래?
문학·출판 기고 04.26. 20:5688. 양말 - '서양 버선'…버선을 한자로 쓰면 '말'
문학·출판 기고 04.19. 20:1887. 양치질 - '소독 효과' 버드나무 가지 '양지'로 이 닦는 것
문학·출판 기고 04.12. 19:31[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86. 이녁] 상대를 조금 낮추어 이르는 말
문화일반 기고 04.05. 21:1185. 넋두리 - 무당이 죽은 이의 넋을 대신해 하는 말
문학·출판 기고 03.29. 20:0484. 생선이름 어원 - 선비처럼 먹물 있다해서 '文어'
문학·출판 기고 03.22. 18:5183. 깍쟁이 - 조선 말 서울 청계천서 구걸하며 살던 거지
문학·출판 기고 03.15. 19:5382. 대가리 - 인류역사상 가장 큰 무신 '천하대장군'
문학·출판 기고 03.08.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