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인터뷰] 한나라당 신임 공천섭 운영위원

 

 

공천섭 운영위원(55)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저변에서 도도히 흐르는 저변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 위원은 특히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서로 화합하고 뜻을 모아 새롭게 출발하자면서 방관자적 위치에서 벗어나 당원과 주민들과 직접 부대끼는 한나라당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싶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김제가 고향인 그는 광운고와 경희대를 졸업했다.
(주)이도산업 대표이사와 동일섬유 대표, (주)쌍방울 사장과 한중합작 동일침직유한공사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대한컬링연맹 회장과 아태 컬링연맹 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위병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