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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에 있던 마네킹이 거리로 나온지는 이미 오래.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흔히 보이는 작업인부 마네킹이 도심에도 선을 보였다.
안전도 안전이지만 뙤약볕에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는 고마운 마네킹. 이 친구 몸에도 땀이 흠씬 베아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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