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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가시 돋친 세상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는 도마 안중근 의사의 말씀.

 

하루라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어딘가에 가시가 돋칠 것 처럼 인터넷 중독이 만연한 현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가을의 길목에서 여인의 책 읽는 모습은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 전주덕진공원서 -

 

최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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