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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진념 전 경제부총리

제건위, 특별상에 송해씨 등 8개 부문 수상자 선정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진념, 송해, 김명성, 조소녀, 이경택, 송영선, 진봉헌, 이상룡 (desk@jjan.kr)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25일 제 17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에 진념 전 경제부총리를 선정했다.

 

또 특별상에는 원로연예인이자 상록회 회장인 송해씨를 선정한데 이어 언론과 농업, 향토봉사 등 모두 8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자들은 다음달 4일 제 46회 소충사선문화제 행사에서 시상식이 거행된다. 부문별 수상자와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충사선문화상 대상=진념 전 경제부총리(68)는 부안출신으로 정부 주요 부처에 각료로 재직중 공직자의 표본인 청렴강직으로 전북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 향토의 경제발전과 후학들의 인재양성에도 크게 공헌했다.

 

▲소충사선문화상 특별상=송해 상록회 회장(81)은 40여년의 연예활동을 통해 국민에 사랑을 심어주는 등 대중문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언론부문)=김명성 KBS전주총국기자(48 )는 20여년의 언론활동에 재직하면서 토론문화 정착과 향토발전 공헌에 적극 앞장섰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문화예술부문)=조소녀 완산국악제전진흥회장(67 )은 완산국악제를 13년째 수행하면서 향토의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의약부문)=이상룡 우석대 교수(50 )는 한방재활연구와 무료진료봉사에 주력, 도민건강 발전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된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향토봉사부문)= 진봉헌 변호사(52 )는 전주고등법원 개원에 결정적 역할 수행과 인권변호사로서 도민의 권익옹호에 노력했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농업부문)=송영선 진안군수(57 )는 30여년의 농촌봉사활동과 선진농업, 문화창달에 기여했고 농촌부흥운동에도 공헌했다.

 

▲소충사선문화상 본상(모범공직부문)=이경택 경기 연천경찰서장(57 )은 30년의 공직생활이 모범적 표상이며 임실서장 재직시 경로효친 사업에 주력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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