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백하봉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08년도 2차 국제협력봉사요원에 선발됐다.
3일 전북대에 따르면 백씨는 국제협력봉사요원에 선발, 오는 11일부터 2011년 2월 13일까지 2년 3개월간 페루 과학고등학교에서 국제협력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씨는 또 전북대 국제홍보요원에도 위촉돼 페루에 전북대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백씨가 페루에서 펼칠 봉사활동 임무는 전북대에서 배우고 익힌 기계공학 및 첨단산업 기술 등을 이 학교 학생 등에게 전수하는 것.
올림피아드 및 기능올림픽 등 학생들의 국제대회 파견을 위한 교육 및 실습 기자재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신기술 강의 및 교재개발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백씨는 "모교인 전북대 교수님들을 비롯해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통해 2년 여 간의 맡은 사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 한다"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페루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전북대의 기계공학 및 첨단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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