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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쌀

제공 예수병원 (desk@jjan.kr)

사람들은 쌀 미(米)자를

 

농부의 손이 팔십팔(八八)번 거쳐야

 

먹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들에게 농사는 지고지순한 그 무엇이었다.

 

그 천직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쌀 한 톨도

 

함부로 하는 법이 없었다.

 

/'옛 풍경 에세이' 中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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