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입성이 제법 괜찮아 보이는 사람은 중절모를 쓰고 곰방대를 물고 있지만
남루한 옷차림의 남자는 이것도 저것도 없다.
가난에도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지게꾼은 시장이나 기차역 등에서 손님의 짐을 날라주고 삯을 받았다.
긴 기다림에 비해 얼마 되지 않는 돈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옛 풍경 에세이' 中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김원기 의정부 시장 당선인 정읍 신태인 고향 방문 행사 열려
사회일반“무너질까 무서워”⋯전주 곳곳 장마철 축대·급경사지 안전 비상
사람들[줌] 박동화연극상 정경선 “연극은 내 삶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힘”
전주민선 9기 들었다 놨다⋯청소년들 당선증 들고 인수위 찾았다
산업·기업국내 첫 상업용 수소 생산...그린수소,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