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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성과 궁궐을 지키던 관리를 수문장이라고 한다. 무관 벼슬이었다. 영국의 근위대 교대식 처럼 국내에서도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문화이벤트로 도입했다. 전통을 재현하고, 문화관광상품으로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다.
그 수문장이 전주경기전에도 등장했다. 청소년들이 신기한 듯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주에 대한 자부심도 가졌으면 좋겠다.
- 전주경기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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