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전깃줄이 일터…무섭지 않고 편안해요"

매일같이 땅만 바라보며 살다가 문득 하늘을 바라본 순간 머리 위 전선에서 작업을 하던 아저씨와 마주쳤다. 힘들지 않으시냐는 물음에 전깃줄에서 일을 하던 아저씨는 너털웃음만 지으셨다. 어지럽고 무서울 것 같은 전깃줄에서의 작업이 아저씨에게는 낯선 공간이 아닌, 일상이기에 웃기만 하셨던 것은 아닐까.

 

-전주시 산정동에서 정헌규 인턴기자

 

정헌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친절한 전주시’ 어디로⋯3년 연속 민원 서비스 평가 하위권

기획[가족의 재발견] 혈연의 성벽 넘어, 연대와 돌봄의 ‘가족구성권’을 묻다

산업·기업전북 기름값 끝없는 상승세...국제유가도 불안정

산업·기업이란 전쟁 장기화...전북 경제 ‘암울’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위험한 침묵’, 이제는 응답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