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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막바지 늦더위가 한창입니다. 물로도 더위 식히기가 힘들었는지 이제는 얼음까지 등장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스럽습니다. 얼음덩어리를 안은 친구들은 손이 시리고 온몸이 오싹할 것 같습니다. 도심 문화광장에 등장한 얼음덩어리인 만큼 기왕이면 보기 좋게 작품으로 만들었으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요.
- 전주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이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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