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청해부대 7진 충무공이순신함(4천500t급)이 5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아덴만 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7진은 특수전요원(UDT/SEAL) 등으로 구성된 검문검색팀 등 장병 300여명으로 편성돼 있다. 충무공이순신함은 지난 2009년 이후 두 번째 파병이다. 함정에는 원거리에서 해적선을 수색하는 링스 해상작전헬기 1대를 탑재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청해부대 6진은 5월말 귀환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