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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안 부귀면민의 장 황성술·임병기·이영순 씨 선정

진안 부귀면 체육회(회장 전형욱 면장)는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익장에 황성술씨(64), 산업장에 임병기씨(60), 효열장에 이영순씨(여·62) 등 3명의 면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일 열릴 부귀면민의 날 기념식 때 이뤄질 예정이다.

 

공익장에 선정된 황성술씨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0kg들이 쌀 30포 씩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왔으며, 정미소 운영 외에도 각종 농업생산 활동을 하면서 근면함과 성실함을 보여왔다.

 

산업장에 선정된 임병기씨는 지난 2006년부터 생강재배를 도입, 부귀농협에 납품 후 지속적인 생강재배사업을 확대·보급해 농가 신 소득원을 창출했고, 화훼·양돈·채소 등 소득작물 다양화를 통한 소득증대에 선도한 공이 인정되었다.

 

효열장 부문 수상자 이영순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자녀까지 잃은 후에도 꿋꿋하게 생활하며 연로한 친모를 극진히 모시는 한편, 마을의 대소사에도 적극 참여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위한 봉사정신을 발휘해 타의 귀감이 되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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